안녕하세요 읽으면 도움이 되는 블로그입니다.
별도로 운동할 시간을 내기에는 우리의 일상이 너무 힘이 들지요? 지치고 힘들어 지친 몸으로 집에 들어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고 움직이기도 싫어집니다.
하지만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초반에는 힘들지만 규칙적인 운동이 습관화되면 피로도 오히려 절감하게 됩니다.
몸에서 알리는 운동이 필요하다는 신호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운동이 필요할 때
건강을 유지하려면 운동은 필수다. 신체 활동이 많지 않을 경우 건강은 서서히 나빠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충분히 움직이지 않고 있다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몸에서 알리는 몸의 신호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힘이 없을 때
대부분의 시간을 스스로 느릿느릿하고 피곤하다고 느끼고 있나요? 운동은 산소와 영양분을 온몸에 전달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만약 대부분의 시간을 앉아서 보낸다면, 몸을 지탱하기 위해 필요한 양의 연료를 얻지 못할 것입니다.
관절이 뻣뻣할 때
아프거나 움직이기 힘든 관절은 관절염이나 자가 면역질환과 같은 염증성 질환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절은 충분히 사용하지 않으면 뻣뻣해질 수도 있습니다. 굳어서 뻐근하지 않도록 관절을 움직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억이 잘 나지 않을 때
규칙적인 운동은 성장인자라고 불리는 화학 물질을 몸이 더 많이 만들도록 알려주는데, 이 물질은 뇌의 혈관 생산을 촉진합니다. 뇌에 피가 더 많이 흐를수록 더 잘 생각하고, 기억하고,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숨이 찰 때
이두박근을 사용하지 않으면 약해지듯 숨을 쉬는 기능을 돕는 근육도 꾸준히 운동하지 않으면 힘이 빠집니다. 활동이 적을수록, 쉬운 일상 업무 중에도 숨이 더 차게 됩니다.
기분 변화 찾을 때
움직임이 부족하면 신체 건강만 해치는 게 아니다. 불안감과 우울감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자전거 타기, 수영 또는 달리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은 기분을 증진시키고 안정시키며 우리의 자존감도 향상해 줄 수 있습니다.
변비가 찾을 때
더 많이 움직일수록 결장도 더 많이 움직이고, 예정된 시간에 대변을 보는 것이 더 쉬워집니다. 복근과 횡격막 근육의 건강 또한 소화관을 통해 노폐물을 이동시키는 열쇠입니다. 꾸준한 운동은 특히 나이가 들면서 규칙적인 배변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자주 잠이 안 올 때
밤에 뜬 눈으로 양들의 숫자를 세는 것이 지겹다면, 낮에 많이 움직여야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더 빨리 잠이 들고, 한 번 빠지면 더 깊은 잠을 자게 됩니다.
혈압이 올랐을 때
대부분의 시간을 앉아서 보내는 것은 심장병에 걸릴 위험을 높이는데, 이는 부분적으로 관상동맥 질환이나 심장마비와 같은 심장 문제의 큰 위험 요소인 고혈압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혈당 조절이 어려울 때
신체 활동이 삶의 규칙적인 부분일 때, 몸은 혈당을 통제하기 더 쉬어집니다. 안정적인 혈당 수치는 제2형 당뇨병 위험 지역에서 벗어나게 해 줍니다.
허리가 아플 때
코어 근육들이 사용 부족으로 약해지면, 등을 지탱할 수 없습니다. 코어 근육은 서 있거나 손을 뻗는 것과 같은 일상적인 움직임 동안 근육을 훨씬 더 쉽게 조정하게 해 줍니다. 필라테스, 요가, 그리고 스트레칭을 사용하는 다른 운동들은 허리를 더 튼튼하게 만드는 데 좋습니다.
식욕이 증가할 때
운동을 더 많이 하면 배가 더 고플 것 같은데, 사실은 그 반대다. 자전거, 수영, 걷기, 달리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은 실제로 당신의 몸에 있는 특정한 "배고픈 호르몬"의 수치를 바꾸기 때문에 식욕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피부톤이 나빠질 때
평소보다 피부가 칙칙해 보인다면 운동 부족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일부 연구는 적당한 운동이 혈액순환과 면역체계를 증진시켜 피부가 젊어 보이게 유지하도록 돕습니다.
자주 아플 때
연구 결과는 적당한 활동을 더 많이 할수록 감기나 다른 세균에 걸릴 확률이 낮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운동을 습관화하면 면역력이 강해집니다.
글을 마치며
위의 13가지의 자가 진단을 해보면 자신의 몸이 운동부족이라고 나에게 알리는 신호입니다.
지금 바로 나가서 걷기나 뛰기를 해보세요.
규칙적인 운동은 정신, 관절, 면역력에 도움을 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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