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80 서민 삶 너무 어렵다 그런데 자꾸 올라가는 전기세와 가스비 이게 과연 탈원전 때문인가? 서민 삶 너무 어렵다 그런데 자꾸 올라가는 전기세와 가스비 이게 과연 탈원전 때문인가? 안녕하세요 읽으면 도움이 되는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최근 또다시 전기세와 가스비를 인상한 정부의 이상한 변명에 대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전 정부의 탈원전? 지금의 정부가 전정부의 탈원전 정책이 문제가 많았기 때문에 한전과 가스 공사에 부담을 가중시켜 요금 인상은 불가피한 것이라는 발표를 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탈원전 정책을 펼친 것은 지금 있는 원전을 처리하는 게 아니라 원전을 더 늘리지 않고 재생에너지 개발에 힘쓰자는 내용이 골자를 이루고 있습니다. 탈원전 탈원전 때문이라고 하는데 오히려 문재인 정부 때 원전 발전량이 더 늘었습니다. 더군다나 문재인 정부 때 원자력 부분에 들어가는 정부 예산도 줄지 않고 늘었습.. 2023. 5. 23. 나훈아 별세 소식 허위 뉴스일까 왜 악의적 루머 맞을까? 나훈아 별세 소식 허위 뉴스일까 왜 악의적 루머 맞을까? 안녕하세요 읽으면 도움이 되는 블로그 입니다. 오늘은 가수 나훈아 씨가 별세했다는 허위 뉴스가 왜 나올까에 대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나훈아 별세? 나훈아가 별세했다는 소식은 유튜브를 통해서 전파되었는데요. 유튜브에 나훈아 별세를 검색하면 비슷한 영상을 몇 개씩 올린 유튜브 채널들이 나옵니다. 어제부터 집중적으로 동영상을 올려서 '나훈아 별세'라는 허위 사실을 퍼트리고 있습니다. 이 계정들의 특징은 최근에 연예인들 부고 소식이나 연애 가십성 영상들과 최초에는 외국인들의 동영상도 올려져 있는 괴뢰 한 계정들입니다. 왜 이런 허위 사실을 퍼트리나 이것은 조직적으로 악의적이게 퍼트린 것이며 반드시 배후가 있는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왜 이럴까요? 최근.. 2023. 5. 22. 강남에서 나와버린 나무 살인자 마른 나무 흰개미 외래 해충? 강남에서 나와버린 나무 살인자 마른나무 흰개미 외래 해충? 안녕하세요 읽으면 도움이 되는 블로그 입니다. 오늘은 강남에 나타난 마른나무흰개미에 대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초 신고 최초 신고는 디시인사이드 곤충갤러리에 글이 올라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글을 올린 A 씨는 창문을 열고 잤는데 벌레가 수십 마리 들어왔다고 곤충갤러리에 무슨 곤충인지 물어본 글을 올렸습니다. 이를 본 곤충갤러리 회원들은 바로 흰개미라고 알려주며 우리나라에 있으면 안 되는 종이라고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는 마른나무 흰개미로 추정되며 박멸 못하면 큰일 나는 수가 있다고 합니다. 글을 올린 A 씨는 바로 환경청에 신고하면서 일이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기사 기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쯤 되면 대단히 심각한 외래 해충이 국내에서도 .. 2023. 5. 21. 포경 수술 시킬까 말까 고민 고민 하지마 (고민될 때 읽어보세요) 포경 수술 시킬까 말까 고민 고민 하지마 (고민될 때 읽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읽으면 도움이 되는 블로그 입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 포경 수술은 꼭 시켜야 하나입니다. 포경은? 포경(包莖)은 남성의 음경이 피부에 덮여 있다는 뜻입니다. 포경수술은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수술 중 하나입니다. 고대 이집트와 중동에서 최초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포경수술은 종교적인 이유로 할례를 하는 이슬람권 국가에서 가장 한다고 하네요. 유대인도 종교적 이유로 대부분 포경수술을 합니다. 그 외 대부분은 우리나라와 필리핀, 미국이 차지한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선 6·25 전쟁 이후 주둔한 미군의 영향으로 퍼졌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필리핀도 미군의 영향을 많이 받은 나라입니다. 반면 우리나라에서 아이에게 포경수술을 시.. 2023. 5. 20. 대구 학교 폭력 가해자는 사과를 했을까? 승민 군의 유서 대구 학교 폭력 가해자는 사과를 했을까? 승민 군의 유서 안녕하세요 읽으면 도움이 되는 블로그 입니다. 최근에 꼬꼬무에서 다룬 대구 학교 폭력에 대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의 공분을 샀던 자살 방송에서 승민 군 어머니는 2011년 12월 20일, 중학교 2학년인 아들이 학교에 오지 않았다는 담임선생님의 연락에 집으로 돌아가던 중 경찰로부터 ‘사고가 났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승민 군 어머니는 “교통사고라고 생각했는데 아파트 앞으로 오라더라. 그때부터는 진짜 아무 생각이 없었다. 이미 하얀 천으로 덮여있었는데 애를 안아보니 따뜻했다. 바닥에 주저앉아서 정말 아니라고 소리를 지르면서 울었다”라고 승민 군이 떠난 날을 회상했습니다. 시체 검안소에서 본 승민이의 몸은 충격 그 자체였다. 얼굴을 제.. 2023. 5. 19. 이전 1 ··· 66 67 68 69 70 71 72 ··· 76 다음